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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 업무협약 체결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현희)는 지난 4월 30일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에서 성매매 피해 청소년을 예방하고 보호하기 위해 목포여성인권지원센터(센터장 박현숙)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목포여성인권센터가 사회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가지고 관내 성매매 피해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을 지원하는 등 청소년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협약 주요내용으로는 △성매매피해 청소년 인권보호를 위한 긴급구조 및 보호, △성매매피해 청소년 및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과 피해 회복을 위한 상담 및 치료, 의료·법률지원 활동 등이다. 한편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심리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의 다양한 고민 상담은 청소년전화 1388또는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61-537-13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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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남 청소년지도자 소통공감대회 우수기관 표창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현희)가 지난 11월 23일 열린 전라남도 청소년지도자 소통공감대회에서 ‘2023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전라남도 청소년지도자 소통공감대회는 매년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전라남도내 청소년지도자를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는 장으로 도내 청소년관련기관 우수기관에 표창을 수여했다.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지원과 적극적인 활동 △청소년안전망 운영 활성화 기여 △ 여성가족부 3개년 평가 결과 A등급 △전라남도·시군 간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의 22개 시·군의 청소년관련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했다. 더불어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해남군으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는 해남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현희)도 의무교육단계에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을 위한 학습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청소년지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꿈이음 우수 운영 기관상’을 수상했다.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사업은 초·중등학교를 미취학하거나 학교를 중단한 청소년에게 초·중등 학력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16개 시·도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학교 1학년 학교를 중단한 최**(15세)은 학력인정대상 학습지원프로그램 참여와 중등 검정고시를 합격하여 올해 전라남도교육감으로부터 중학교 졸업 학력인증을 받기도 했다.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해남자연사랑메아리가 해남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성장을 위한 소중한 만남’ 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위해 해남군 청소년안전망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강현희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전화1388 운영과 청소년과 부모,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학교밖 청소년들을 위한 학업복귀· 사회진입·자립역량향상 등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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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지역소멸위기 극복” 지방소멸대응기금 228억원 확보해남군이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총 228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해남군은 기초지원계정 126억원과 함께 광역지원계정을 통해 도내 최대 금액인 102억원을 확보, 차질없는 지방소멸대응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군은 확보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포함해 총 353억여원의 사업비를 투입, 땅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지방시대라는 비전 아래 10개 전략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군민 일상과 직접 관련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인프라 구축과 함께 귀향·귀촌인을 겨냥한 외부인구 유입정책,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인구 활력을 증진하는 내용이다. 우선 ‘내집에서 99세까지 건강하게’ 프로젝트는 18개 보건진료소 관할 마을의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을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또한 마을 브랜드개발 사업과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다양한 푸드레시피 개발 등 특화된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산이면에는 공유주방과 대형 조리 주방시설 등을 조성하는 세대어울림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된다. 귀농귀촌인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통한 인구 증가 효과를 노리는 사업도 펼쳐진다. 땅끝 빈집-농지은행 플랫폼 구축 사업은 귀농·귀촌 후 주택마련과 농지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귀농귀촌인을 위해 주거지와 농지를 함께 제공하는 통합시스템을 갖추어 지원하게 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북일면의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사례를 올해는 계곡면과 현산면의 4개 학교로 확대한다. 전학생과 가족이 지역에 수월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빈집 리모델링 비용과 주민어울림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형 농촌유학 사업으로 농촌 유학을 통해 단기 거주할 학생과 가족을 위한 거주기반을 마련을 위해 모듈형 주택 신축과 빈집을 리모델링하게 된다. 청년인구 유입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스테이션-H(솔라지도 스마트 컬리지) 조성사업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다양한 직종의 직업교육을 통해 기업도시 입주업체의 취업으로 연계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기술교육 공간을 조성하게 된다. (구)화산남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문화예술인을 위한 활동 공간인 해남예술인촌으로 조성하며, 청소년상담소와 청년농업인을 위한 가공창업 지원사업도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구교지구 근린생활형 체육관 부지내에 연립주택 3동, 60세대 규모로 다양한 평형대를 갖춘 청년공공임대주택을 건립, 1인 가구에서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거주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군은 기반조성 사업의 경우 사업계획 수립 시 사전에 입지규제 검토를 마쳤으며, 향후 사전행정절차 등을 이행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군은 민관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소멸과 인구위기에 대응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 추진해 왔다”며 “이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인구위기를 극복하고, 활력있는 지역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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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경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 실시해남경찰서(서장 송세호)는 9월 30일 해남중학교 앞에서 학교 교직원과 해남군청, 교육지원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학업을 격려하며, 학교폭력 없이 늘 가고 싶은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과 어른들이 함께 노력해 나가기 위한 의식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송세호 서장은 “학교폭력은 선제적 예방과 발생 초기 경찰과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개입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해남경찰은 학교·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은 물론, 자치경찰제 시행에 발맞춰 해남군의 지리적 특색에 맞춘 학교폭력 근절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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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구려대․초당대 계약학과 신입생 모집해남군(군수 명현관)은 2020년 고구려대 및 초당대 계약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해남군은 대학교가 없는 군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계약학과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계약학과 학생에게는 매 학기당 등록금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는 농‧어업인 등 1차 산업 종사자와 산업체 근로자에게도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고구려대는 전문학사 과정으로 사회사업복지과 20명, 드론조경산업학부 20명 총 40명을, 초당대는 석사과정으로 아동청소년상담학과 20명을 모집한다. 입학자격은 만 23세 이상의 군민 중 해남군 산하 직원, 관내 산업체 근로자, 농․축․임․수산업 등 1차산업 종사자로 초당대는 6일까지 해남군평생학습관(구 여성회관)으로, 고구려대는 28일까지 고구려대 해남평생교육원(구 옥천중학교)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모집요강 등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홈페이지 및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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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소년 심리적 외상 긴급지원 업무 협약해남군이 청소년의 위기사항에 신속히 대응하고, 심리적 외상을 치료하기 위한 긴급지원팀을 구성했다. 해남군은 지난 22일 해남교육지원청, 해남경찰서, 해남성폭력상담소, 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5개 기관과 함께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을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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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을 위한 진로여행 참가자 모집해남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월 6일부터 17일까지 2017년 청소년을 위한 진로여행 1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28일 한국잡월드(경기도 분당)에서 진행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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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새마을회 박강하회장, 새마을훈장 수상▲ 새마을지도자로서는 최고의 훈장인 새마을훈장 자조장을 수상한 해남군새마을회 박강하 회장 © 해남뉴스 해남군새마을회 박강하 회장이 새마을지도자로서는 최고의 훈장인 새마을훈장 자조장을 수상했다. 2016전국새마을지도자대회가 지난 10월18일~20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용평돔경기장에서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내외 귀빈과 전국 시군구 새마을지도자 8000여 명과 국내외 관련인사 1124명 세계 40개국 700명의 외국 새마을 지도자가 함께하는 세계의 새마을지도자대회 축제가 열렸다 이날 박강하 회장이 새마을지도자로서는 최고의 훈장인 자조장을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하여 황교안 국무총리로부터 친수 받았다 해남군 새마을회가 1984년 3월 27일 개청하여 13대회장을 배출한 이래 새마을회장으로는 처음으로 박강하회장이 새마을지도자로서 최고의 봉사상인 새마을훈장(자조장)을 받은 것이다. 이날 훈장을 수여받은 박 회장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고 최 일선에서 몸과 마음을 다해 봉사해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여러분께 이 영광을 드리고 머리 숙여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뒷전에서 항상 지원해주고 말없이 뒷바라지를 해준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고의 봉사자로 훈장을 받은 박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신념으로 18년 5월의 공직생활을 거쳐 40세에 사회봉사자로 뛰어들어 청소년상담사로 법무부 청소년상담소를 설립, 1992년부터 현재까지 24년 6개월간 비행청소년 교정, 교화 및 지도 상담 교육을 7600여명에게 실시하였고, 44년간의 봉사활동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 봉사해 왔으며, 1997년 2월 20일부터 해남군새마을회 이사로 선임되어 20여년 동안을 오로지 새마을운동에 전념하여 이웃과 국가 발전을 위해 모든 일에 솔선수범하는 헌신적인 활동을 하였다. 특히 새마을문고해남군지부 제11,12대 회장 6년, 새마을문고전남지부 이,감사 9년, 전남새마을회 이사 12년을 역임하면서, 해남군새마을회 산하 4개단체( 협의회 부녀회 직공장협의회 문고회)중 2개단체(직공장협의회, 문고회)를 조직하여 문고의 주부독서대학 학장으로 탁월한 지도력을 바탕으로 새마을문고 활성화 및 지역민 독서생활화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실천하여 왔으며, 새마을직공장협의회를 조직하여 젊고 유능한 지역의 인재들을 발굴하여 성실히 봉사하는 단체로 성장 시켰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해남군새마을회 제12,13대 회장을 재임하면서 각종 사업등을 통해 읍면공동체 활성화에 진력을 다하여, 2017년 임기까지 약 20여년간의 제2새마을운동의 나눔 봉사 배려의 가정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였을 뿐만 아니라 우리지역맑은물가꾸기운동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소하천정화활동, 수질보전감시활동, 저탄소녹색생활화교육, 자원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 폐식용유 재생비누만들기, 하수종말처리장견학 등을 활발히 추진하였다. 또한 해남군 새마을회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운동 특화사업으로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실시한 사랑의 쌀나누기 사업을 2014년 해남군청 종합민원실에 사랑의 쌀 1호점을 시작으로 해남읍사무소 2호점과 2015년 삼산면사무소 3호점, 송지면사무소 4호점, 산이면사무소 5호점, 화산면사무소 6호점, 옥천면사무소 7호점, 황산면사무소 8호점, 문내면사무소 9호점, 마산면사무소 10호점, 2016년 계곡면사무소 11호점, 북평면사무소에 12호점을 각읍면사무소 민원실에 기초생활 보호자를 제외한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 등과 같은 복지소외 계층을 위하여 일회성이 아닌 연중 지속될 수 있는 온정의 쌀통을 설치하여 ‘사랑의 쌀’ 1kg 한봉지씩 자율적으로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3년간 총 5,000여kg의 쌀을 마련하고 설치하였으며, 민관이 합동으로 운영하여 우수읍면의 지도자와 담당 공무원은 연말 지도자대회를 통한 시상과 격려로 나눔 운동 실천 활동을 활기차게 전개하였다. 자원재활용품수집 부문에서는 2012년 군 회장으로 선임되는 날부터 현재까지 5년동안 매년 1,2회씩 총 9회의 재활용품수집경진대회를 실시하여 폐지, 헌옷, 폐비닐, 농약병, 비료포대, 농약비닐 등의 재활용품을 12년 637톤, 13년 521톤, 14년 496톤, 15년 356톤 16년 18톤, 총 2,028여톤의 자원재활용품을 수집하여 발생한 수익금은 사랑의 고추장, 김장담그기, 사랑의 연탄나누기 등의 이웃사랑나눔실천운동의 사업을 추진하였고,재활용비누만들기 부문에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자원재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의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천연비누를 만들어 2012년부터 4년간 용액을 녹여가며 5,000여장의 재활용비누를 제작하여, 재활용품 바자회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 뒤 사랑의 떡국나누기등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돌보미운동을 전개하는 등 주민생활안전망을 구축하는 주민행복 실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였으며, 2012년 전남새마을회 폐자원 및 재활용품모으기운동 전남 최우수상, 새마을운동중앙회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운동 전국 우수상, 2012년 새마을운동중앙회 전국시군구새마을지회 종합평가부문 우수상, 전남새마을회 시군종합평가부문 최우수상, 2013년 전남새마을회 시군종합평가부문 장려상, 2015년 전남새마을회 시군종합평가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해남새마을이 전국에서 우뚝서는 우수시군으로 발전 시켰고 사랑의 집고쳐주기5년, 에너지 절약캠페인5년, 향토음식점운영 7회등을 실시하여 수익금으로 독거노인이나 차상위 계층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왔다.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자로 국제와이즈멘봉사단체, 범죄예방과 지역치안단체, 문화예술 및 체육회단체, 교육관계 단체, 아동과 지역안정단체 등 20여개 사회단체장, 및 각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그 봉사 공로가 인정되어 자랑스런해남인의상 을 비롯 해남군수, 도지사, 행안부장관, 법무부장관, 경찰청장, 국무총리, 대통령표창 등 200여회 이상 국가기관과 국제 및 지역봉사단체의 공로패 및 표창을 받으면서 새마을운동과 국가 발전에 헌신적인 공로가 지대한 국가관과 희생 봉사 정신이 투철한 제2새마을운동 선봉자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였기에 새마을훈장(자조장)을 친수 받게 되었다. ▲ © 해남뉴스 ▲ © 해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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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지청장 김웅)과 해남완도진도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석원)는 해남지청 대회의실에서 해남·완도·진도군 관내 피해자 보호·지원 유관기관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7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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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세월호 사고 아픔 함께 나눠해남군이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축제성 행사 취소와 함께 각종 지원에 나서고 있다. 군은 우선 오는 5월1일 개최 예정인 ‘제41회 군민의 날’을 취소키로 했으며, 5월3일 열릴 계획이었던 ‘제19회 흑석산 철쭉제’도 추진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취소